금융정보

하나은행 베스트 11 적금(이벤트성 11%)

오느른 직장인 2022. 11. 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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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금이나 적금 많이들 알아보고 있으신가요?

예금이나 적금 금리가 많이 올랐다고해서 알아보는데 생각만큼 많이 올랐다고 못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적금이 1% 였을때도 있었을때랑 비교하면 오른거 같기도 합니다.

 

높은 금리의 적금을 찾던중 하나은행에서 이벤트성으로 나온 재밌는 적금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인데 바로

 

 

하나은행 베스트 11 적금은 이벤트성 적금이라 2022.11.07~2022.11.27일 기간동안만 적금을 들 수 있으며 5만좌 한도 소진시 별도 안내없이 판매를 중단한다고 합니다.

가입기간은 6개월 이며 가입금액은 1만원이상~20만원 이하까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즘 6개월짜리 적금 상품이 많이 없는데 많이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6개월동안 매월 200,000원씩 적립하고 자동이체 등록, 마케팅 동의를 했을 경우 기본금리 2.80%에 우대금리 연 0.50% 합하면 적용금리는 연 3.30%로 이자가 11,427원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만약 우리 국가대표팀이 축구를 너무 잘해서 16강 또는 8강 진출 할 경우에는 연3.20% 우대금리를 더 받을 수 있는데 그럼 연 6.50%의 금리가 적용으로 22,509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02 월드컵의 신화를 다시 맛볼 수 있는 꿈같은 4강 이상 진출 할 경우 연 7.7%의 우대 금리를 받아서 연 11%, 이자는 38,093원 정도를 받을 수 있는것으로 나옵니다.

 

 

11% 높은 금리가 나왔지만 최대 가입 금액이 낮아 4강 이상 진출한다고 하더라도 생각보다 이자가 많지 않습니다. 하나은행 베스트 11 적금은 우리나라 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입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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